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JYP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도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
이에 JYP는 사업 추진과 관련한 핵심 환경이 변경됐다고 판단하고 현 사옥 외 임차 건물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신 JYP는 현재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해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JYP는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며 “2018년 6월 강동구로 이전한 이래 성장을 거듭한 당사는 성내동 사옥을 주축으로 소속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